서울 노원구는 강북권에서 처음으로 국제규모의 종합빙상장을 유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립종합빙상장을 노원구 상계동에 유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빙상장은 상계동 770-2 마들체육공원내 약 9천2백㎡ 규모의 부지에 건립하게 됩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빙상장 유치를 토대로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제고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그냥 소나타보다 소나타 골드가 낫잖아요?" ㆍ"무죄가 아니면 사형을 선고해달라" ㆍ"가능성 더 본다더니 별반 차이 없네"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