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19일 지난 7월25일 채무불이행된 삼호마린의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962억원이 사업부지 담보방식 및 당사 대여로 전액 상환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