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수주위해 87억 살포"…檢, 롯데건설 기소
이들은 청탁금 대가로 조합원들에게서 자사를 시공사로 선정한다는 내용의 결의서와 입찰 경쟁사에 써준 결의서를 철회한다는 문서 수백장을 받아 지난해 6월 열린 조합원 총회 입찰에 참여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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