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는 7일 모토로라에 62억4600만원 규모의 터치패널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이엘케이의 매출액 대비 5.2%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