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대우증권이 30일부터 최고 연 1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5종을 공모한다.코스피200과 홍콩H지수, 한국전력, KB금융, 현대중공업, 우리투자증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한 조기 상환형 상품이다.‘LG전자 델타포스형 ELS’는 2년만기 상품으로 LG전자의 주가가 기준가격의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고 상승률이 105% 미만일 경우 연 2.5%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10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