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9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마이더스KTK]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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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마이더스KTK]는 29일 팍스TV에 출연하여 다음과 같은 의견을 밝혔다.

5~6월 주식시장의 지수는 가을에 낙엽 떨어지듯 속절없이 하방경직의 모습을 나타냈다. 주가가 빠질 이유는 충분하다지만, 단 기간 즉 빠지는 속도가 너무도 빠르다는 것이다.

[지난 5월 추풍낙엽 증시, 주가의 하락 배경]
4월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단 기간 2,000P고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물론 이 배경의 주체적인 주도 세력은 외국인의 자금 유입이었다. 3-4월 외국인들은 11조에 가까운 자금을 유입시키며, IT 자동차 화학 업종의 주가를 연일 붉은 빛으로 물들여 놓았다. 5월 들어 외국인의 순매도 공방이 악재들과 공존하는 상황에서 현 주식시장의 지수는 속절없이 떨어지는 낙엽의 모습을 보여주는 상황이라 하겠다.

[6월 KOSPI 마지막 주의 방향성]
4월 연고점 1,752P에서 1,600P로 단순히 지수 하락분만 -152P, 단기간 빠른 속도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특이한 현상으로는 5월 외국인의 차익실현 물량을 토종의 개인들이 전부 소화해 주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현 우리기업들은 기업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전 보다 한층 더 강화된 면모를 보여주는 상황이다. 지수의 단순 하방 경직은 일방적인 외국인 심사 위원들의 차익 매물 소화 과정의 일면목이라 하겠다. 이제 그 과정이 점점 해소되면 우리 증시는 다시 1700포인트를 넘어섰다. 이제 그 방향성 및 이에 따른 투자 전략을 좀 더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1700포인트를 넘어서고 있지만 오히려 투자상으로는 더욱 보수적인 투자 마인드를 가지고 행동해야 할 것이다.

상기 시황에 따른 보다 자세한 투자 전략은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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