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는 29일 태진인터내셔널에 36억7600만원 규모의 해양구조물 파이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삼강엠앤티의 매출액 대비 3.7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