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 팍스TV 투자전략 방송

국내 최대 증권포탈 사이트 팍.스.넷(www.paxnet.co.kr)의 증시 분석가 [증권돌이]는 현 시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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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분석가 [증권돌이]는 “최근 지수는 외인의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1700선의 부담을 받으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 진행 중이다. 그 동안 외인은 수급의 주체로 지수의 지속적인 상승을 이끌어 내는 1등 공신이 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지수는 1700선에 바싹 다가선 모습이다. 이러한 외인들이 연속 순매수 기조는 쉽게 깨질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단기 상승에 따른 일시적인 조정은 나오겠지만 그러한 조정을 이용한 선취매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지금 현재 구간은 단기 숨고르기 구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횡보성 조정장세를 이용한 종목 선택에 주력해야 할 자리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코스닥 퇴출 여파로 증권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 시총 4000억원 이상의 네오세미테크의 감사의견 거절에 대한 증권시장의 충격이 상당하다. 시총 상위 종목에 대한 안정성 문제도 제기되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황당한 상황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선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종목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증권돌이] 전문가는 “앞으로 증시 상황은 지금 보다 더 좋아지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본다. 이유는 국내증시에서 외인의 러브콜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외인의 매수세는 증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유는 이머징 마켓에서 국내시장만큼 매력적인 시장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시적인 조정은 나올 수도 있겠지만 현재 구간은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수급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고민은 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이다. 오히려 종목 발굴에 주력해서 서두르지 말고 늘 안정적인 구간에 예상되는 저점에서 미리 공략해 보는 현명한 투자를 권해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26일) 전문가 [증권돌이]는 오후 12시30분부터 무료 방송을 진행하는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증권돌이]만이 제시할 수 있는 4월의 급등임박 종목 1선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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