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9일 김정호 NHN 한게임 대표가 일신상 사유로 6개월 휴직함에 따라 정욱 전 NHN 한게임 봉부장이 한게임 대표직을 대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대표 대행은 한게임 본부장, 한게임 Biz유닛 유닛장 등을 지낸 바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