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째 하락하며 1160원대 초반으로 거래를 마쳤다.

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원이 하락한 1161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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