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77번지 외 20건 등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해당토지의 지난 6월 말 기준 장부가액은 242억4700만원이다. 평가기관은 대화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