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브이는 국내 업체와 14억5000만원 규모의 크리링밸브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