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2일 SK브로드밴드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30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의 지분 43.4%를 보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