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항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선정
이유푸드는 100% 외국인 투자법인으로 A부지를 식품가공사업및 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가공식품은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 연 평균 7700만불 규모의 외화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대우로지스틱스 컨소시엄은 기존의 아암물류단지 및 부산신항에서 수행중인 물류사업을 인천항에서 확대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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