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11.25 21:52
수정2008.11.25 21:52
배우 유지태, 이기우가 25일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수목 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ㆍ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등을 기대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남성편력을 가진 최고의 한류스타와 평범한 대학원생의 사랑 이야기로 12월 10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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