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운택-유지태 "친구야 잘해보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정운택과 유지태가 25일 서울 목동 SBS 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 ㆍ연출 부성철)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 서로 손을 맞잡으며 드라마 열연을 다짐하고 있다.
'스타의 연인'은 남성편력을 가진 최고의 한류스타와 평범한 대학원생의 사랑 이야기로 12월 10일 첫방송 된다.
디지털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