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사로부터 6년 연속 '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P는 향후 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내다봤다. 'A+' 등급은 대한민국 정부와 같은 것으로 국내 금융회사 중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