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스, 보급형 압력전송기 ‘PTF30’ 출시
이 제품은 기존 압력전송기보다 내구성을 높이고 값도 30%가량 낮췄다.회사 관계자는 “가스안정공사의 방수 및 방폭검정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눈으로 확인되지 않는 시스템 내부의 전송 조건을 파악하기 위해 입력의 최대값과 최소값을 기억하는 기능과 제품 전면부에 장착된 디지털 키를 이용해 압력수치를 입력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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