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크라운제과와 공동으로 고급 원료를 사용해 신선도를 높인 과자 브랜드 '후레쉬 스토리'를 개발,25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후레쉬 스토리'는 1등급 우유와 1㎖당 1억마리 이상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1+등급 계란 등을 사용한 케이크ㆍ크래커ㆍ와플ㆍ초코 롤케이크ㆍ캐러멜 등 5개 품목 10종의 과자로 구성됐다. 방부제를 거의 쓰지 않아 유통기한이 90일로 일반 과자(1년)보다 짧고 원료의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수분ㆍ공기 차단성이 뛰어난 '에코팩' 포장재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