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첫 집들이를 앞두고 모습을 드러낸 판교 신도시 아파트 단지.

전체 929만4000㎡의 부지에 2만9265가구의 주택이 들어설 판교 신도시는 올 연말부터 내년 말까지 1년여에 걸쳐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뤄진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