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여성예비군 소대원들이 25일 서울 내곡동 서초구예비군훈련장에서 관계자의 지도를 받으며 시가지 전투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여성예비군 소대는 지난해 3월 52사단 예하 1개 소대규모로 창설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