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경제야 놀자'코너에서는 선물과 배당에 관련된 돈이 되는 상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식, 펀드 갖고만 있으면 선물 한보따리 받을수 있다는 경제상식과 함께 방송에는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된 완소남 지현우가 출연해 방송최초로 자신의 집을 공개한다.

그룹 '더넛츠’의 기타리스트이자 탤런트 지현우. 음악가 출신의 집안으로 유명한 지현우의 형은 그룹 ‘넥스트’의 키보드리스트이자 지현우의 형 지현수일 만큼 뮤지션 형제의 본가에는 경제야 놀자 사상 최고로 값비싼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지현우가 중학교 때 아버지가 100만원주고 사주신 기타와 지현수가 소속사 사장인 신해철에게 계약금 대신 받은 전기 피아노,그리고 이들 형제가 들려주는 기타와 전기 피아노의 멋진 하모니 등의 지현우 집의 숨겨진 비밀들은 23일 저녁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경제야 놀자'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