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800P선을 다시 회복한 가운데 시총 상위 대부분 종목들도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지수는 6일 오전 9시5분 현재 전날보다 5.41P 상승한 800.06P를 기록중이다.

NHN은 같은 시간 전날보다 1.84% 상승한 28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태웅(1.64%), 아시아나항공(1.83%), 서울반도체(1.13%), 키움증권(2.48%) 등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이날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한 다음은 4.51% 급등하고 있으며 평산과 1.81% 오르고 있다.

반면 메가스터디는 사흘째 하락하며 3.08% 약세를 보이고 있다. LG텔레콤도 약보합세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