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이 발신자번호표시서비스와 시내통화 월 최대 30분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새 전화요금제 '베이직 프리'를 출시합니다. 이 요금제는 기본료가 월 5천200원으로 경쟁사의 기본료와 동일하고 발신자번호표시 서비스와 시내통화 월 최대 30분의 혜택이 무료제공 됩니다. 무료 통화시간 이후엔 일반 통화요금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