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쇼 또 통화 장애
KTF 관계자는 "착신 장비에 과부하가 걸리며 일시적으로 장애가 발생했으나 순차적으로 피해 복구를 마쳤다"며 "실제 피해를 본 가입자들에게는 적절한 보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KTF는 올 8월에도 경기 남부 지역에서 2시간 동안 통화 장애가 발생해 쇼 가입자들에게 3천원씩 보상했다.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mino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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