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납입보험료의 최대 130%까지 연금적립금을 보증해 주는 '무배당 My Choice 변액연금'을 보험설계사 영업조직과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해 판매합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이 상품에 관한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해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메트라이프생명은 밝혔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업계최고 수준인 '최저연금적립금' 보증 기능과 국내최초로 도입한 '최저보증금액 재조정' 기능입니다. 스튜어트 솔로몬 메트라이프 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고객의 은퇴 후에도 재정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