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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의 왕도를 제시 한다" 중학교에서 토익 940점을 돌파하고, 텝스 945점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만들어내 중등부 최고의 텝스 점수를 배출한 김선생 SKY 영어전문학원(www.kimsky.net)이 최고의 명문학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김선생 SKY 영어전문학원(김학수 어학원)은 "점수가 없는 영어는 가짜다"라는 교육이념으로 모든 실력은 점수로 검증되어야 한다는 실천주의적인 교수법을 지향하고 있다.

수업시간에는 필기하는 것을 금하고 자신의 목소리로 독해를 하게하며 진도가 나간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단어를 암기하게 하는 치밀한 교육으로 각 고교 학사와 심화반에 최대의 인원을 합격시켰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입시에서는 2년 연속 서울대 법대생을 배출하는 등 다수의 명문대 생을 배출하며 명문학원으로 입지를 굳혔다.

김선생 SKY 영어전문학원은 특히 영어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단어, 듣기, 독해, 문법 등의 영역으로 세분화한 전문교육을 실시해 각 영역에서 학습능력이 균등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방학기간 중에는 주 5일 3시간의 강도 높은 학습을 통해 학생의 영어실력을 단기간 향상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학생들을 위한 우수영재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해 특목고와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영어점수를 얻도록 하고 있다.

공군사관학교에서 다년간 교편을 잡았던 김학수 원장은 "더 좋은 교육환경과 교육 방법을 통해 좀더 쉽고 빠르게 영어를 정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원을 설립했다"며 "내년에는 가정 형편상의 어려움으로 인해 양질의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사업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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