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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블루칩아파트'의 조건은 무엇일까?

교통 여건,편의시설,친환경성,교육환경, 개발 가능성 등 집값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다양하다.

무엇보다 삶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아울러 미래에 대한 투자가치가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특히 투자가치는 있는 아파트는 교통 여건이 핵심 요건이다.

교통 여건은 편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주변 환경이 어떤가도 중요하다.

공원과 숲이 인접한 아파트는 입주자들에게 맑은 공기뿐 아니라 조용히 삶을 돌이켜볼 수 있는 사색과 건강과 안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아울러 친환경 아파트, 유비쿼터스 아파트도 블루칩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소이다.

서울시 중계역세권에 위치한 '중앙하이츠 아쿠아'는 중계택지구의 유일한 신규아파트로서 그야말로 블루칩아파트의 조건을 모두 갖춘 곳이다.

중앙건설이 시공하고 (주)봄내건설(대표 이상기)이 시행하는 중계역 중앙하이츠 아쿠아는 35평형 총 219세대를 분양했으며, 성황리에 분양이 마감되고 있다.

중계역세권은 서울에서 전세가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강북의 강남'이라는 별명이 붙은 곳이다.

분당선이 노원까지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두말할 필요 없이 '최고'이다.

주변 환경또한 뛰어나다.

단지 주변에 불암산, 마들, 중계근린공원, 중랑천 수변공원등이 인접해 있으며 편의시설인 롯데마트, 까르푸, 롯데백화점, 상계백병원, 을지병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이런 강점 때문에 (주)봄내건설과 60년 전통의 1군 대표 상장건설사인 (주)중앙건설이 손잡고 시공하는 중계역 중앙하이츠 아쿠아는 '중계 택지지구의 마지막 완성작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주거공간'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시 최초로 전 세대 욕실에 온천성분 목욕수를 공급한다는 점이다.

지하 810m 암반에서 개발한 온천성분 목욕수는 매일 310톤이 생산된다.

전 가족이 내 집 욕실에서 24시간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이 아파트는 도심에서 보기 드문 공원형 건강아파트다.

지상 주차장을 없애 단지 내 녹지공간을 약 50% 정도로 설계해 마치 단지 내에 자연을 고스란히 옮긴 것 같다.

고품격을 실현한 아파트 내부환경도 실수요자를 만족시킨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설계와 샷시 무료시공으로 입주자는 40평대의 넓은 공간감을 만끽할 수 있다.

아울러 편리한 미래형아파트를 실현하기 위해 TV와 연동되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적용, 집밖에서도 아파트를 전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TV와 월패드를 활용해 거실에 앉아서 방문자 확인과 공동현관문을 열어 줄 수 있으며, 지정병원호출서비스를 통해 응급 환자발생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했다.

건강과 웰빙을 강조하는 최근 트렌드에는 가장 필요한 시스템인 것이다.

이 기능은 휴대폰과 인터넷 혹은 PDA를 통해서도 밖에서 조정할 수 있으며, 42인치 PDP TV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최근 강화된 건축법규를 모두 적용해 두꺼운 층간슬래브와 차음재 시공, 스프링클러 설치와 전체 방염자재 시공으로 조용하고 안전한 아파트를 구현했다.

층고 높이는 인근 아파트에 비해 약 30cm 높였으며 고급마감재와 인테리어로 마무리해 높고 화려한 공간을 연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급 인테리어에 로비와 중정이 있는 호텔형 실버아파트인 중계역 중앙하이츠 아쿠아. 이 아파트는 중계택지지구에 유일한 신규아파트로 비교 경쟁할 수 없는 주거 명작(名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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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 이상기 대표] 투명경영과 감성경영으로 성공신화 일궈

(주)봄내건설의 이상기 대표는 '투명경영'과 '감성경영'이라는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 건설 시장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사업가다.

그는 춘천 퇴계동 중앙하이츠빌 1,2,3단지를 분양하면서 청약 경쟁률 13.4 : 1 이라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주거문화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지고 있다.

건설은 투기가 아닌 종합예술로 생각해야 한다는 그의 철학이 오히려 투자자들을 불러 모으는 원인이 됐다.

또한 그는 청약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나눔 경영을 실천한다.

분양이 완료된 후에도 연말에 아파트 계약자들을 위한 가족음악회를 매년 개최해 이웃과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것도 동종업계에선 그가 유일하다.

청약자들의 관심이 덜한 곳은 메리트를 발견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등산을 즐기는 이 대표는 사회봉사활동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희귀병을 앓는 7살 된 여자아이 한명, 그리고 아버지를 잃은 딱한 처지의 소녀가 그의 도움을 받고 있다.

또 장애인 부부의 재활을 돕기 위해 입주 시 가전제품 및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도 '이상기式 감성경영'을 펼치고 있다.

그는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며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 밝게 웃도록 하는 것이 고객 감동의 첫째 요소"라고 그 만의 성공비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