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28일(현지시간) MS 미국 본사에서 세계 대학생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이매진컵 2006) 행사장에 들러 한국 대표인 국민대 이해리 학생의 출품작 설명을 듣고 있다.

이 행사에는 100여개 국가에서 6만600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레드몬드(미국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