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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려는 사람들에게 치료보조제 및 질병 예방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애용되고 있는 미생물이 있다.

인류 탄생 약 35억 년전 최초로 광합성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미생물인 사이아노박테리아(cyanobacteria)에 속하는 나선형의 세균이다.

모든 생물권의 먹이사슬의 기초로 생명체가 필요로 하는 종합 영양소 성분을 다른 생물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합성하는 "스피루리나"가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양질의 완전식품으로 우리 인류의 건강을 보장해주며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증대된 미래 식량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 파괴를 막아주어 지구회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준다.

"스피루리나"는 세균과 같은 세포구조를 이루고 있으나 세균에 없는 엽록소를 지닌다는 것이 특징.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었으며 섬유소로 된 세포벽이 없고 점질 당단백질로 된 세포막만을 가지고 있어 영양소 분석치의 95% 이상이 소화 흡수 된다는 큰 장점을 지닌다.

식물세포는 섬유소 즉, 셀룰로스로 된 세포벽이 있어 소화 흡수가 불량해 이를 터트리기 위해 익혀 먹는 것이다.

이처럼 바닷속의 녹황색 야채인 "스피루리나"는 일반 과일이나 야채에 비해 예비 알칼리 생성량이 3~4배 더 높다.

이는 음식을 완전히 연소시킨 후 재를 물에 녹여 그 ph가 중성이 되도록 하기 위해 산이 얼마나 소모되는가를 측정하면 간단히 알 수 있다.

예비 알칼리 농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간 먹게 되면 체액의 산성화를 막아줄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되기에 '완전식품'인 것이다.

또한 "스피루리나"에는 당근에 비해 10배 이상인 다량의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그 성분이 갖는 고유하고도 강력한 항산화활성에 의해 항암 및 노화억제 기능을 취한다.

쥐에게 40일간 투여한 결과 암억제유전자(RB) 발현을 활성화 하는 것도 밝혀졌고 대장암의 간전이 억제활성이 있음이 동물 실험으로 입증되고 있다.

또한 "스피루리나"는 지방질 함량이 5% 미만으로 적고 감마리놀렌산(GLA)의 함량이 약 20%정도로 혈청 지질의 함량과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예방과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노년기의 순환기계 장애도 예방의 효과가 있다.

이처럼 알칼리로 구성된 "스피루리나"는 영양학적인 불균형으로 인한 허약체질 또는 병적인 체질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며 평소 식단에서 제대로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를 온몸에 고루 분포시킴으로 비만 예방과 각종 성인병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

또한 배양 및 제조 과정에서 농약이나 유해한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알려진 "스피루리나"의 함유성분, 임상시험 및 동물시험결과에서 살펴보면 녹황색 야채의 대체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A, B1, B2의 보급) 둘째, 식사요법의 일조(一助)(당뇨병,고지혈증,간장병,변비, 안질환, 고혈압증, 빈혈) 셋째, 치료 보조제 (부작용의 경감) 신기능 장애 예방 작용, 암 전이 억제 작용, 암 예방 작용, 면역 부활작용(감기예방)으로 건강식품(기능성) 역할을 종합한다.

좋은 식품의 정의는 안전성(중금속 등의 공해물질과 습관성이 없어야 함)과 높은 영양가를 유지하는 고른 영양소이며 질(알카리성으로 소화흡수율)이 좋아야 한다는 면에서 "스피루리나"의 효험은 입증되고 있는 셈이다.

세계는 현재 식량부족으로 인한 질환으로 매일 4만명이 죽고 있다.

이런 측면으로 보면 "스피루리나"의 미래 숨은 꿈은 기아의 세계에서 새로운 식품 자원으로 개발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하루에 한 스푼의 스피루리나만 먹어도 생명유지와 건강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보건기구(WHO)는 "스피루리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흥미 있는 식품이기 때문에 우리들 WHO는 그것을 매우 좋은 식품으로 생각한다" 라고 언급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