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딜러 수 80명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딜링 룸을 6일 오픈했다.


마이크 리스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기업금융 담당 글로벌 CEO(앞줄 왼쪽 두번째) 등 은행 관계자들이 고사를 지내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