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에스디는 일본 WAKO Pure Chemical社를 일본내 파트너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일본내 신특허를 이용해 인플루엔자를 최우선 순위로 로타, 결핵, 클라미디어, 헬리코팍터 진단시약을 판매하는 것이며 회사측은 WAKO社와 계약으로 인플루엔자 진단시약의 일본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설명.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