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UBS증권은 내년 D램 평균판매가격(256Mb)이 개당 2.4달러로 올해보다 34.9%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초과공급율을 0.6%로 추산. D램 가격사이클이 3분기에 정점을 치고 점차 하강할 것으로 판단.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를,하이닉스에 대해 중립을 각각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