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CSFB증권은 SK(주)에 대해 계절적 취약성이나 영업외 측면에서 단기 촉매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밸류에이션이나 E&P사업부 등을 바탕으로 정유섹터내 선호주로서 시각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7만2000원으로 시장상회.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