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건설기계의 동향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한국건설기계전이 미국 일본 독일 등 19개국 156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25일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막됐다.


관람온 어린이들이 볼보건설기계코리아의 굴삭기를 타 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