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이라크에서 50년 만에 처음으로 2백75명의 제헌의원을 뽑는 자유.민주 선거가 실시됐다.


수도 바그다드의 한 투표소에서 이라크 여성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바그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