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지수보다 종목을, 업종보다는 테마에 주력...삼성증권 - 다음달 트리플위칭데이전까지 투자심리와 유동성 그리고 펀더멘탈이 맞서는 구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중립이하의 외국인매매는 악재 가능성을 그리고 콜금리 인하에 따른 국내 유동성 증가는 가장 긍정적 변수로 각각 평가 - 반면 환율 등 거시가격변수는 통제 불가능한 외생변수라고 설명하고 기술적 분석상 고점 돌파 이론이 나오고 있음 - 이처럼 여러 호악재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면서 급등락이 나타남 - 60일선 지지후 반등 시도는 긍정적이나 투자심리/유동성 對 펀더멘탈이란 대립 구도가 일정한 한계로 작용할 것 - 특히 주가 반등의 일등공신인 프로그램 매수는 연속성이 떨어진다는 약점을 갖고 있는 가운데 1조원의 매수차 익잔고는 추가 유입보다 청산여부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지수보다 종목을,업종보다 테마에 주력하는 전략을 추천하고 '배당-원화강세-정부정책 수혜주'가 유망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