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투싼이 26일 일본 산업디자인 진흥회로부터 수입차 SUV(스포츠유틸리티 차량) 부문 굿 디자인상을 받았다.


도쿄 이스트21호텔에서 열린 시장식에 참석한 HMJ 법인 사장(왼쪽)과 현대자동차 최병하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