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아시아(일본 제외) 증시에 대해 중요한 매수 신호가 발생했다고 평가하고 지난 4월 고점을 돌파하면 7년에 걸친 대조정이 끝난다고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