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세코닉스에 대해 성장성이 높은 카메라폰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프로젝션 TV 렌즈 부문의 경우 북미 제품 출시 가능성으로 추가적인 이익 전망치 상향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3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