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JP모건은 차이나스틸 2월 세전 마진이 전월 35%에서 33%로 떨어진 것과 관련 이는 생산량 감소와 높은 고정비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2분기 가격개선이 기대되며 마진 개선을 위해 하반기 추가 가격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마진 압박은 이 회사만의 특별한 현상이 아니며 POSCO도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차이나스틸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으며 단기 이익 실현에 나설 것을 권유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