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신증권 강록희 연구원은 신세계I&C에 대해 쇼핑몰 사업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3만2,500원을 유지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2천24억원과 12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1%및 19% 증가하는등 실적 호전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신세계그룹의 주력 SI업체로 그룹 리스크가 전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