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검색도우미 서비스인 '서치자키'를 특허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비스를 시작한 서치자키는 검색 사용자들의 사용패턴을 분석해 검색 결과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새로운 검색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