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01
수정2006.04.02 00:03
23일 현대증권 김희연 연구원은 유일전자에 대해 1월실적이 기대수준을 소폭 상향했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4만3,000원.
김 연구원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국내 업체들의 키패드 주문량으 증가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해외업체들에 대한 공급비중 증가 추이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