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석유화학 합성고무생산 100만t 돌파 입력2006.04.04 12:02 수정2006.04.04 12: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석유화학은 최근 합성고무 생산량 1백만t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합성고무 1백만t은 일렬로 세우면 1만8천8백57km로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를 22.5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며 승용차용 타이어 3억6천8백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방대한 양이다. 현대석유화학은 지난 96년 7월 산업생산에 나선지 7년6개월만에 이같은 기록을 달성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한덕수 권한대행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할 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정에 있어서 한 치의 공백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후 내놓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