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원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 세번째)과 이용득 금융노조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22일 밤샘협상 끝에 조흥.신한은행 합병과 관련한 합의에 이른 후 노사대표들 앞에서 악수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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