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용인 88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MBC X-CANVAS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로 국내대회 6년만에 정상에 오른 박세리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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