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수운회관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특강한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회장 민관식)의 초청으로 열리는 이 강연에서 김 전대통령은 '초등학교 한자교육은 영어교육과 함께 절대 필요'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김 전 대통령의 한 측근은 17일 "재임중에도 초등학생들에게 한자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던 김 전 대통령이 이번 특강에서 초등학교 한자교육이 영어교육과 함께 꼭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