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LG마이크론 목표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17일 미래는 1분기 양호한 실적을 반영해 올해 LG마이크론 주당순익 전망치를 6,352원으로 올리고 목표가도 4만3,000원으로 종전대비 10% 가량 올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