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센스의 최대주주가 대표이사 이성민씨외 1인으로 변경됐다. 퓨센스는 이성민씨등이 유상증자 실권주를 인수해 지분 11.97%(262만1천460주)를 확보해 기존 (주)금양을 제치고 최대주주가 됐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금양의 지분율은 12.83%에서 11.88%(260만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